이번에는 기술 발달로 인한 초개인화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기업들은 갈수록 경쟁력이 강한 초개인화를 추구 하고 있는데요 각종 센서를 통한 입수한 데이터들이 소비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사용자의 상황을 인식하는데 기여했을때 고도화된 개인화 기술이 비로서 성공으로 이어 질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소비자 개개인의 니즈는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 그때그때 달라진다고 보면 됩니다.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그상황들을 차별적으로 분석하고 소비자의 패턴을 읽을줄 알아야 합니다.


현대인들의 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정말 딱 맞아 들어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따른 세밀해진 초개인화 기술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의도를 파악할수 있는 커다란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합니다. 센서를 통하여 직접 입력된 데이터는 소비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개별 사용자의 상황을 인식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됩니다. 초개인화는 같은 소비자라도 어제의 고객과 오늘의 고객이 다르다는것을 전제로 분석하게 됩니다. 현대의 소비자는 내가 원하는 순간에 제공받는 서비스야 말로 나를 위한 서비스라는 인식이 강하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이제 소비자가 좋아하는것을 단순히 골라주는 차원을 넘어서 소비자 한 사람 한사람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주는것이 중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가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있더라도 해당 광고가 우리가 예전에 봤던 상품들을 동일하게 보여주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소비자 한명 한명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것 중에 하나라고 볼수가 있습니다. 의류 시장에서 신발은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매장 판매율이 유독 높은 분야 합니다. 사이즈가 같아도 국가 브랜드, 재질, 모델에 따라서 사이즈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직접 신어보고 구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조차도 초개인화에 맞추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우편으로 배송된 a4크기의 종이 키드에 소비자가 발을 올리고 앱을 이용해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발 사이즈 측정 데이터와 함께 이와 같은 사이즈를 매칭 시켜주는 서비스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구직자의 이력서와 기업의 채용공고를 분석하여 키워드를 추출하고 이렇게 확보한 구직자의 키워드와 기업의 키워드를 서로 매칭함으로서 개인 맞춤형 추천 기업 알고리즘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기업에게 영원한 숙제 같던 인재 채용이 초개인화 기술과 만나면 지원자와 회사간의 신속하고 객관적인 정보 매칭이 가능하고 보다 공정한 채용 프로세스가 구축되고 있는것입니다.


초개인화 현상의 향후 전망으로는 현대인들의 하루는 모두 데이터로 쌓인다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쌓인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하여 기업들은 성별, 나이, 행동 위치 등등을 수집하여 사용자들의 행동 패턴들을 분석하게 됩니다. 이를 통하여 개인의 취향과 상황 그리고 맥락에 맞는 맞춤형 상품을 제안할수가 있습니다. 또한 정보 주체인 개인의 동의 아래 흩어져 있는 다양한 정보들을 모아서 여러분들이 필요해 하는 서비스를 제안할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빅테이터들이 새로운 산업을 형성하고 일자리를 만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이러한 정보들을 분석할수 있는 전문분석가들이 높은 연봉을 받고 있듯이 더욱더 활성화가 되면 다양한 일자리들이 창출 될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장점만 있는것이 아니라 이것으로 인하여 모든 일상이 데이터로 축적되어 개인 정보 유출로 인한 사생활 침해가 심화 될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데이터의 수집과 관리에도 보다 엄격하고 철저한 절차, 규정들이 마련되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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