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이 혈당을 올리는 주범이므로 당뇨를 조심해야 된다라고 말하는 의사들은 많다. 혈당 수치가 높게 나온다는 것은 물론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높은 혈당 수치는 칸디다증 만성피로, 고혈당 저혈당 등등 기타 암을 유발하는 원인 중에 하나라고 볼 수가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당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몸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나 신선한 과일에 함유된 당분은 결코 몸에 해롭지 않다고 하는 주장도 많다. 과일은 당뇨의 원인이 절대로 아니라고 보는 시각이다. 과일이라는 건은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음식이다. 섣불리 판단할 수 없는 음식이라고 볼 수가 있다.

 

언뜻 납득이 잘 안될 수도 있다. 과일과 당뇨의 관계는 칼슘과 골다공증과의 관계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골다공증은 고농도 단백질을 섭취할 때 발생하게 된다. 음식이나 영양제로 칼슘을 추가 섭취한다고 해서 뼈가 튼튼해지는 것만은 아니다. 고기, 계란, 우유 같은 높은 농도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그 단백질이 소화되고 배설되는 과정에서 뼈에 있는 칼슘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뼈를 약하게 한다고 말하는 주장도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과잉 단백질을 피하는 것이 골다공증 예방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신선하고 달콤한 과일을 많이 먹더라도 고혈당이 발생하지 않는다. 우리 몸에 과다한 지방이 쌓여있지 않는 한 혈당 지수가 높은 과일을 섭취해도 당분은 혈관을 쉽게 나오게 된다.

 

혈당지수는 탄수화물 식품이 소화 과정에서 분해되는 속도와 함유된 당분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 속도를 기준으로 측정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혈당지수는 탄수화물이 얼마나 빨리 혈당으로 변하는 알려주는 지표라고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이 지수는 어떤 식품에 탄수화물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이 두 가지 모두 혈당에 대한 식품의 영향력을 파악하는데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이럴 때 혈당 부하 지수가 더 유용하다 혈당 부하 지수를 혈당지수와 함께 사용하면 혈당지수만 분석할 때 보다 더 정확하게 어떤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상승시킬지 예측을 할 수가 있는데 그 이유는 탄수화물의 양이 아닌 질만을 측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 몸이 당분을 먹게 되면 소화까지 총 3가지를 거치게 되는데 당분을 섭취하면 소화가 되고 그 뒤에 장의 벽을 통과하여 혈류로 들어가게 된다. 그다음에 혈류에서 나와서 세포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건 불과 몇 분 안에 신속하게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이 소화를 거치고 있는 사람이 기름기가 많은 고지방 음식을 먹게 된다면 장의 벽을 통과하여 혈류로 가는 것에서 멈추게 된다. 당분이 창자의 벽을 통과하게 혈류 속으로 들어가지 못한다라는 말인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우리 몸은 이 당분을 빼내서 혈류 속으로 집어넣기 위해서 노력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우리 몸을 매우 피로하게 하고 결국 이것이 몸살이나 기타 질병으로 이어지게 된다. 한편 힘들게 꺼내온 당분은 지방이 많은 혈액 속에 축적되어 혈당을 높이게 된다. 이것으로 인하여 칸디다증, 피로 누적, 당뇨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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