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디지털 포렌식에 대해서 앞으로 이야기를 할 텐데 그중에서 배경부터 알고 가고자 이렇게 배경을 준비해봤습니다. 수많은 범죄 현장 또는 기타 추적을 하기 위해서 디지털 포렌식을 많이들 이용한다는 걸 들으셨을 겁니다. 실제로 얼마 전 정치인 사건 또는 연예인들이 연루된 사건들을 알아내기 위해서 뉴스에서도 많이들 이야기했었죠. 그럼 한번 알아보도록 하죠

 

디지털 포렌식 배경

디지털 포렌식은 컴퓨터의 발전과 더불어서 나타난 새로운 용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컴퓨터 포렌식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1990년 개인용 컴퓨터가 개발되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관련 자료들을 저장하거나 인터넷을 통하여 전송되기 때문에 컴퓨터에 관련된 증거라는 개념으로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991년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국제 컴퓨터 전문가 협회에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었고 그 이후에는 컴퓨터 보안 분야 또는 법학분야에서 다루게 되었습니다.

 

한편 미국 정부기관에서는 1984년 FBI의 법과학 연구실을 비롯하여 경찰 또는 법집행기관이 컴퓨터 증거의 시험에 관한 프로그램 개발을 착수하면서 컴퓨터 포렌식에 관한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되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후에는 FBI에서 컴퓨터 분석 전문가 팀을 설립하고 운영하면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각 나라별로 사법제도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컴퓨터 포렌식의 결과는 동일하게 나타나게 되므로 그 절차에 대한 표준화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1991년 국제 법집행기관과 미국의 연방 법집행기관들이 모여서 컴퓨터 포렌식에 대한 표준화된 접근방식의 필요성을 논하게 되었습니다. 1993년 미국 FIB가 주최하게 되었던 컴퓨터 증거에 관한 국제 법집행기관 콘퍼런스에서 국제 법 집행기관 및 미국의 연방주 이역 법집행기관들이 모여서 컴퓨터 증거에 관한 논의를 했으며 한 번에 정하지 못하고 수년에 걸쳐 컴퓨터 증거에 관한 국제조직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법 관련 기관들은 1990년대 중반 이후로 음악 영상 등 데이터 저장방식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변화하는 것을 인지하고 디지털 증거 자체에 굉장히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1998년 3월과 5월에는 법 집행기관 책임자들은 디지털 증거에 관한 문제를 정식으로 상정하여 디지털 증거에 관한 포렌식 관점들의 문제를 다루기 위한 디지털 증거 기술 실무그룹을 결성하였으며 이들을 중심으로 디지털 포렌식에 관한 절차를 마련하고 관련 문서를 개발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2001년 미국 법무부는 전자적 범죄 현장 수사를 발간하게 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사법연구원은 디지털 증거분석과 관련된 표준화된 절차 마련을 위해서 미정부 법집행기관 포렌식 전문가 등 55명이 참석하여 디지털 증거분석 실무팀을 만들고 이들이 만들어 낸 보고서를 중심으로 2004년 4월 분석지침을 만들어 배포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인하여 미국 내 디지털 포렌식과 관련된 표준지침으로 아직까지 활용되고 있습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