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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블리즈 컨이 곧 시작을 하게 됩니다. 거기에 따른 세부 일정이 공개되었는데요. 그런데 올해는 디아블로에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스케줄 했어 비아 블록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사소하지만 새로운 유출 소식도 하나 있었는데 그 밖의 자잘한 소식들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죠. 이번 블리즈컨 이 온라인에서 무료로 진행된다는 소식은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뭐 기본적으로 블리즈컨 공식 웹 페이지에서 시청이 가능하지만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다고 해요 그리고 보시다시피 1번 블리자드 컨은 6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아마 유튜브에서 블리자드 프랜차이즈의 각 하위 채널에서 따로 생중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번 블리즈컨에 주요 콘텐츠는 모두 한국어 자막이 실시간 곧 제공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덕분에 이번 온라인 블리즈컨 은 정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뭐 평소에 가상 입장권이나 실제 미국 방문이 어려워 블리즈컨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분들에게 정말 이번 기회가 두 번 다신 없을지도 모를 좋은 기회이지 않나 싶네요 자 그런데 문제는 한국 기준으로 시간 때가 조금 애매합니다 일단 개막식의 미국 기준으로는 금요일 오후 5시인데 한국 시간으로는 아침 7시 이기 때문에 이게 조금 시청이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이번 블리즈컨의 모든 영상들은 최초 공개 직후 전부 다시 보기가 제공된다고 하니 막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않은 것 같습니다 자 그래서 주요 일정들을 보다 자세하게 살펴보자면 일단 이번 블리즈컨 은 이틀에 걸쳐서 진행되는데 먼저 1일 차는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한국 기준으로 2월 21일 토요일 아침 7시에 개막식과 함께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 개막식은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되는데 여섯 개의 채널에서 모두 공통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이며 아 참고로 보통 이 개막식이라고 하면 블리자드의 차기작이나 올해 가장 핵심이 되는 개발 정보가 공개되기 때문에 먼저 는 이 개막식에 집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 그 개막식이 끝나면 블리자드 메인 채널을 포함하여 각 게임별로 채널이 6개로 나누어져서 일정이 진행되는데 이때부터는 본인이 관심 있는 채널을 선택하여 개별적으로 관람하시면 됩니다 자 그런데 개막식 이후 각 채널의 가장 첫 순서를 살펴보자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차기 콘텐츠 발표 30분 하스스톤 차기 콘텐츠 발표 45분 디아블로 차기 콘텐츠 발표 40분 오버워치 추가 개발 진행 과정 발표 40분 전략 스타크래프트 원투 e 스포츠대회 2시간 10분인데 비슷한 바로 눈 약의 보이는 거 스타크래프트2 하고 히어로즈 오브 그리고 워크래프트 등은 전부 전략이라는 하나의 채널에 통째로 포함도 아니고 첫째 날은 그냥 스타크래프트 2 스포츠 대회 이거 하나로 일정이 끝나버리고 심지어 둘째 날까지 새로 소식은 하나도 없으며 그냥 다 유저 창작물 발표에 아트 설명해 뭐 이런 거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아마도 이건 지난번 소식에서 전해 드렸던 블리자드팀이 작년 리포지드 사태의 책임으로 해체된 것과도 관련이 있어 보이는데 그들이 담당했던 게임들만 이번 블리즈컨에서 일정이 전혀 없는 걸 보니 아마 블리자드 내에서도 아직까지 해체된 채 1팀의 빈자리가 제대로 수습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즉 현재 그들이 책임을 맡아왔던 해당 게임들의 새 콘텐츠 생산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해당 게임들을 즐겨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블리즈컨이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치마 그리고 또 한 가지 흥미로운 부분은 바로 오버워치2에 일정입니다. 오버워치2는 그래도 제법 기대작이 아니었나 싶었는데 상세설명란을 보면 오버워치2 콘텐츠 발표가 아니라 그저 지금까지 진행해온 개발 과정을 발표하는 순서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는 떡하니 차기 콘텐츠 발표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아쉬워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바로 이어서 오버워치의 목소리라는 순서가 이어지는데 이것 역시 게임 자체에 대한 정보가 아니라 오버워치 성우들의 더빙 작업 썰 프리 시간 뭐 이런 것 같습니다 즉 차기 콘텐츠는커녕 현재 개발 중인 오버워치 초에 대한 시간 역신 전체 시간 3시간 30분 중 고작 40분이 전부라는 것이죠

 

또한 사실 오버워치를 기다리기 이전에 현재 오버워치1은 신규 영웅이나 업데이트에 대한 이야기라도 차기 콘텐츠라고 해서 발표해주면 괜찮을 것 같은데 2일차 까지도 그저 오버워치1과 창작물을 발표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그것조차도 기대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하스스톤 조차도 있는 2시간이 오버워치만 없는데 참 한편으로는 오버워치의 소식이 궁금하셨던 분들께는 이번 블리즈컨이 조금 아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하스스톤은 아마 새로운 카드 팩이나 확장팩 정도가 출시될 것 같고 그 외에 주요 일정은 e스포츠 대회가 전부인 것으로 보여요. 뭐 클래스 둘째 날엔 오버워치에도 없는 수다시간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블리즈컨에서 게임과 관련된 소식을 보다 풍성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이제 남은 건 와우와 디아블로인데 뭐 그냥 대충 보시면 블리자드 메인 채널의 첫 순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다음 행보라고 해서 와우가 핵심 인가 쉽기도 하지만 사실 예로부터 늘 블리즈컨의 중심에 있어 왔기 때문에 그것보다는 오히려 디아블로가 두 번이나 메인 채널의 포함되어 있다는 부분이 훨씬 인상적입니다 참고로 이 2018년 블리즈컨 당시의 스케줄표인데 오시면 아시겠지만 앞으로의 빨간색 스케줄 표가 아주 조금 있습니다 심지어 이때 발표된 디아블로 임모탈 이었거든요 그래서 어찌 됐건 그만큼 이번 블리즈컨에선 디아블로에 비중이 전통적인 블리즈컨의 주인공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비교해도 말도 안 될 만큼 엄청나게 크다는 겁니다. 앞으로 행보에 기대가 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모두 블리즈컨을 잘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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